朴玉洙 PASTOR OCK SOO PARK

  •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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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자매께

    저는 중3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다녀서 초등학교5학년때 구원받고 초등학교때 열심히 교회 다녔었는데, 중학교 올라오니 가기가 싫더라구여 그래서 교회가는횟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이젠 한달에 1번 가는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토요일 일요일되면 가기가 싫고 지겹고 해서 가기가 싫더라구여.. 세상이 더 좋아보이고... 학생수련회 안가고 3차 수양회갔었는데 그때 교제를했는데 그렇게 내 맘에 와닿더라구여 그래서 교회를 나갈려는데 또 세상것들이 날 유혹할것 같은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상담신청을 합니다. 그럼 이만.......
    ※정리가 안되지만 목사님께서 잘 이해해주시길...

    ( 부산학생 / 부산은혜교회 )

     

     

     

    학생 자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빕니다.
    자매님의 상담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솔직히 말해 주어서 더욱 그러 합니다. 사실 학생시절이 되면 누구나 배우는 세계에 있어서 신기하고 궁금한 것이 많게 됩니다. 유혹이라는 것이 사실 모르는 세계에 대한 궁금함을 풀어 보고 싶은데서 비롯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그런 유혹에 빠져서 삶에 균형을 잃어버리고 인생을 파멸로 몰아 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님이 자매님의 마음 안에 계셔서 그 유혹과 죄에서 이길 힘과 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생각하면 이길 힘을 주님이 주실 줄 믿습니다. 교회 안에서 말씀을 읽고 교제 속에서도 영혼의 힘을 얻을 줄 압니다. 말씀을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가니까 지루하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누구라도 처음부터 이해가 가는 사람은 없으니깐요. 계속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승리의 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박옥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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