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玉洙 PASTOR OCK SOO PARK

  • 성경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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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속에 나오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놀랍고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아무리 열심히 예수님을 믿어도,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발견해서 그 길로 가지 않는다면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박옥수 목사, 예수의 피를 힘입어, p.190)

     

    “성경은 구석구석마다, 부분 부분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어떻게 우리의 죄를 씻었으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느냐 하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에 눌려 그 마음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박옥수 목사, 노아는 의인이요, p.216)

     

    모든 책에는 기록된 목적이 있듯이, 성경도 기록된 목적이 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의 기록 목적은 위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죄 사함의 구원을 받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성경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성경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의 구원이라는 사실은, 정통 복음주의 전도자들과 신학자들 모두 동의하는 것이다.

     

    “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분을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관한 것들이 중심이다. 성경은 오직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이해하고 알고 사랑하며 따르게 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 그리스도는 성경의 중심이요 핵심이며, 역사의 중심이요 핵심이며, 우리 삶의 중심이요 핵심이시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은 그분의 손안에 있다. 우리가 그분을 영접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우리들 각자에게 영원한 영광이나 영원한 멸망, 하늘이나 지옥, 둘 중 하나를 정하게 한다. 사람이 결정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결정은 단 한 번에 그의 마음에 그리스도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것에 달려 있다.”(헨리 핼리; Halley's Bible Handbook)

     

    “나는 성경을 바르게 읽는 사람치고 구원의 확신을 얻지 못한 사람을 결코 보지 못했다. 물론 성경은 그 외의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디엘 무디, Pleasure &Profit in Bible Study)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 40:5)라는 말씀처럼, 인간을 향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생각을 갖고 계시며, 인간을 위하여 수없이 많은 일을 하셨다.

    그런데 그 생각과 역사를 모두 기록한다면 이 땅엔 그 책들을 둘 데도 없고 육체 가운데 사는 인간이 모두 이해할 수도 없기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기록하셨음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계신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0,31)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즉, 성경 역시 분명하게 성경의 기록 목적은, 인간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것과 또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명시했다. 성경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는 것은 가장 복되고 귀한 만남이다. 예수님도 자신이 성경의 주제라고 분명히 말씀(마 5:17, 눅 24:27, 요 5:39, 히 10:7)하셨다.

     

    이처럼 성경에는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사역이 완벽한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고, 타락한 인간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셔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그래서 성경을 ‘구원의 책’이라고도 한다. 특히 구원에 대해서 성경은“이 큰 구원”(히 2:3)이라고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고 했다.

     

    “성경을 읽어보면 죄 사함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많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도 끝이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해 놓으셨는데도 그 마음이 죄에서 해방을 받지 못해 고통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서 성경 구석구석, 구구절절 죄 사함 이야기를 기록해 두셨습니다.”(박옥수 목사, ‘예수의 피를 힘입어’, p. 239)

     

    성경에는 구석구석에 구구절절이 죄 사함의 복음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죄를 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고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성경을 읽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인 경전을 읽으며 삶의 윤리를 되새기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죄와 인생의 모든 짐을 맡기고 참된 자유와 행복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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