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玉洙 PASTOR OCK SOO PARK

  • 성경, 변화의 능력이 담긴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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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분입니다. 성경 말씀을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박옥수 목사, 2007년 10월 28일 주일 설교)

     

    “신앙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성경 안에 흐르는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달아 그 마음을 우리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제가 왜 성경을 사랑하느냐면, 성경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서 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박옥수 목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p.15)

     

    “내 신앙이 달라진 것은, 내가 느끼거나 내가 보기에 그런 것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서부터이다.” (박옥수 목사, 월간 기쁜소식 2004년 3월호)

     

    박옥수 목사가 설교 중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은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유일하고 완전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이고,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성경에는 인간의 마음과 인생에 변화를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들과 분명히 구분되는 가장 큰 사실 중 하나가 이 부분이다. 즉, 성경이 인류에게 전해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삶이 변화되어 왔고, 지금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계신다.  물론, 이 사실은 16세기 종교 개혁가들을 비롯하여 모든 정통 복음전도자들과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가장 중요한 신앙의 터전이었다.

     

    “성경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깊이 감동시키며 우리 마음에 스며들 뿐 아니라 골수에까지 깊이 새겨질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노력으로 얻게 되는 일체의 재능과 미덕을 훨씬 능가하는 이 성경에는 신의 호흡이 스며있다는 것을 쉽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칼빈, 기독교강요, 1권 8장 1항)

     

    “삶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전하는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눈을 뜨는 순간,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리하여 온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Living Water V1, Chapter 2)

     

    “인간을 구원하고, 정결케 하고, 기쁘게 하며 그들의 삶을 아름답게 해주는 데에 있어서 이 작은 성경책은 세상의 모든 책들을 함께 모아 놓은 것보다 더 큰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과거 완전히 술의 노예였던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성격은 날로 포악해져 갔고 점점 악마처럼 변해 갔습니다. 하지만 그가 성경을 대했을 때, 그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고상한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책이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까?” (R. A. 토레이, 무디성경학교 특강,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열 가지 이유)

     

    성경 안에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성경이 인류를 위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실제적으로 증명해주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이 성경론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다고 하면서 말씀은 예리하게 인간의 혼과 영을 찔러 쪼개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했다. 말씀이 능력을 나타내는 부분은 다른 무엇보다 인간의 영혼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아래와 같이 말씀을 통해 사람에게 일하기를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창 21:1)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2)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시 119:50)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 역시 단지 예수님과 가진 대화를 통해 말씀이 그 마음에 들어갔을 뿐인데 자신도 모르게 달라졌다. 남편을 여섯 명이나 두고 살았던 수치 때문에 사람의 눈을 피해 홀로 우물물을 긷던 그 어두운 삶에서 완전히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온 마을에 소개하는 놀라운 복음 전도자가 된 것이다. 17세기 대표적인 영국의 청교도 목사인 리차드 백스터는 성경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성급한 자여, 조용히 앉아서 욥과 속삭이라. 유약한 자여, 엘리야를 보라. 마음에 노래가 없는 자여, 다윗에게 들으라. 정치가들이여, 다니엘서를 읽으라. 신앙이 얕은 자여, 바울을 주목하라. 안일한 자여, 야고보서를 잊지 말라. 장래의 소망이 없는 자여, 요한계시록에 의하여 약속의 땅을 알라.”

     

    박옥수 목사 역시, 인간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전 세계를 순회하며 수없이 가지는 집회 때마다 이 부분을 강조해왔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저녁 저는 여러분들의 어떤 의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어떤 결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만일, 오늘 저녁 여러분 마음의 문이 열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들어가면,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시면 더 이상 여러 분 자신이 죄와 싸울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여러분이 더 이상 술을 끊으려고, 담배를 끊으려고, 도둑질을 하지 않으려고,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됩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 마음속에서 그 모든 죄악을 이기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음탕한 생각에서, 더러운 생각에서, 남을 미워하는 마음에서, 증오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주실 것입니다.” (박옥수 목사,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p.15)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의 마음엔 천국이 임하고 하나님이 사시게 된다. 그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한 것과 똑같은 역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에도 일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의 마음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셔서 그 마음에 하나님의 세계를 창조하신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이 전에 없던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가시는 것을 느낍니다. 전에는 제게 영적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육신의 욕구나 안일함이나 즐거움이 제 마음을 이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마음의 세계가 형성되면서 하나님이 제 마음을 강하게 이끌어 가시는 것을 볼 때 매우 감사했습니다.”(박옥수 목사, 주일 설교, 2007년 4월 22일)

     

    “성경을 보면 신기한 것이 전에 내게 없었던 생각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학교 가는 길에 두부 공장이 있었습니다. 두부를 만드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해요. 시커먼 콩물에 간수를 뿌리면 두부가 뭉글뭉글 만들어져 금방 둥둥 떠다닙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저는 그걸 보다가 학교에 자주 지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성경을 읽다 보면 전에는 내게 없었던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습니다.”(박옥수 목사, 동경 대전도집회, 2006년 5월 2일 저녁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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